(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일 심양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대표들, 심양시의 동포들과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60여성상에 걸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해온 영광스러운 력사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재중동포들이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