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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모두다 100일전투에서 영웅이 되고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혁명적구호이라고 하면서 이 구호에는 전인민적인 영웅적진군으로 올해에 기어이 강성대국건설의 밝은 전망을 펼쳐놓으려는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 강성대국에로 폭풍쳐나아가는 오늘의 대고조시대의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은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천리마대고조의 영웅서사시도 창조하였고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북소리도 높이 울리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도 펼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오늘 조선로동당은 전체 인민이 100일전투를 본때있게 벌려 다시한번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150일전투를 통하여 오늘의 대고조시대를 세기적인 승리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이 남김없이 분출되였다.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의 창조는 높은 시대적자각과 불타는 애국적열정, 영웅적투쟁기질을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전체 인민이 150일전투에서와 마찬가지로 100일전투에서도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갈 때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더욱더 거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며 세기를 주름잡으며 강성번영에로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혁명적기상은 만방에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누구나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에게 자신의 오늘에 대하여 떳떳이 말해줄수 있게 순간순간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결한 충정과 위훈의 자욱으로 수놓아가야 한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