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의 한복판에 특색있게 건설된 보통강상점은 요즘 많은 수도시민들로 흥성이고있다.
보통강상점은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마련된 또 하나의 훌륭한 상업봉사기지이다.
정갈하게 꾸려진 1층매대에는 금방 따온듯 싶은 여러가지 품종의 사과와 배, 포도 등 향기로운 과일들이 가득 채워져있다.
특히 갖가지 과일들이 들어있는 과일세트는 명절날이나 생일날들에 리용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2층매대에는 위, 간, 귀, 발쪽, 꼬리 등 10여가지의 돼지고기부산물과 칼파스, 햄을 비롯한 여러가지 가공품들, 오리, 게사니, 칠면조고기들이 진렬되여있다.
상점의 매층에는 과일과 고기제품들의 부패변질을 막고 신선한 상품을 봉사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조건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지난 8월 상점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과일들과 고기가공제품들을 넉넉히 마련하여놓고 수도시민들에게 팔아주어 수도의 거리가 언제나 과일향기 넘치는 거리,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거리로 흥성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