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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4돐, 《ㅌ.ㄷ》결성 83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는 집회와 사진전시회가, 몽골과 벌가리아에서는 집회가,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2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지난 60여년간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꼬스따디노브는 지금으로부터 83년전에 김일성동지께서 《ㅌ.ㄷ》를 결성하시여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심으로써 당은 창건첫날부터 조선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몽골주체연구쎈터 위원장 느.볼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정치, 군사, 경제 등 나라의 전반사업과 조국통일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해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아.우쑤쁘바예브는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원칙이 강하고 반제자주정신이 투철한것으로 하여 세계진보적정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당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백두산천지와 3대혁명전시관을 소개하는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몽골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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