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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네스코총회에서 연설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은 9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모든 유네스코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유엔천년기개발목표달성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네스코에 가입한지 35돐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조선이 시종일관 기구헌장을 존중하고 기구활동에 적극 참가한데 대해서와 조선과 유네스코사이의 련계와 협력이 계속 발전되여 협조분야가 확대되고 협조대상리행의 질과 효과성이 더욱 높아진데 대해 말하였다.

지난 시기 비법적으로 이동된 문화재들을 본국에로 반환하도록 하는 문제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행위들에 종지부를 찍는 정치적문제로 되며 이를 위한 국제적조치를 취하는것은 민족들사이의 화해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고 하면서 그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이동된 문화재에 관한 원칙선언》의 채택을 지지하였다.

조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조국건설의 전환적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의 경제건설노력은 유엔천년기개발목표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합류하고 적극 기여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주, 평화, 친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대외정책적리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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