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미국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목사가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회장이 부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미조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