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4돐에 즈음하여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와 끼예브고려인협회가 10일 공동으로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우크라이나고통련과 끼예브고려인협회 일군들과 동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김용술 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백승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혁명적이고 반제자주적인 성격을 견결히 고수하고 총대로 사회주의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선군혁명위업의 향도자로서의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조선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하였을뿐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바로 최강의 정치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발언한 끼예브고려인협회 회장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국인민들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조국이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비결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투철한 자주적립장에서 선군정치를 펼치고계시기때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