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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 위력한 정치방식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날이 갈수록 세계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세상사람들이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들이 창조된것은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선군정치는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의 위력을 강화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강력한 무기로 삼고있는데서 사상론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는 정치방식이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위력은 그 어떤 침략군대도 가질수 없는 참다운 혁명군대의 본질적특성이다.

사상이 투철한 총대만이 혁명의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립장과 의지이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총대와 함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총대에 사상을 결합시켜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원칙을 견지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정치의 근본바탕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고결한 혁명정신이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우는 사생결단의 투쟁정신이다.

모든 인민군부대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높이 발양되고 이것을 따라배우는 기풍이 온 사회에 서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자라났다.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태천의 기상이 힘차게 나래쳐 시대를 격동시킨 근 15년간의 투쟁성과와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혁명적군인정신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력사상 처음으로 사상론의 원리를 밝히시고 그것을 선군정치에 빛나게 구현하여 사회주의정치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선군혁명실록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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