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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에서 시원이 열린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위업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ㅌ.ㄷ》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전진해온 성스러운 혁명이다.

조선민족해방운동이 쓰라린 곡절을 겪고있던 1920년대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총칼을 휘두르는 원쑤는 무장으로써만 타승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으시고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1926.10.17) 을 결성하시였다.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이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의 뿌리가 마련되고 선군혁명의 시원이 열리게 되였다.

《ㅌ.ㄷ》는 주석의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첫 혁명적전위조직이였으며 《ㅌ.ㄷ》의 강령은 총대혁명의 근본리념과 원칙을 마련한 선군혁명위업의 출발적기초였다.

아버님으로부터 무력항쟁에 관한 사상과 두자루의 권총을 넘겨받으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총대와 결합시켜 풀어나갈 혁명적의지를 굳게 간직하신 주석께서는 《ㅌ.ㄷ》의 결성으로 제국주의와의 판가리결사전을 선언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은 주체적인 총대중시사상을 실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의 첫 걸음이였고 혁명적무장대오를 꾸리기 위한 준비의 첫 단계였다.

주석께서는 《ㅌ.ㄷ》에서 시작된 무장투쟁준비사업이 완성됨에 따라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21(1932)년 4월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여 선군혁명의 장엄한 력사를 펼치시였다.

《ㅌ.ㄷ》가 내세운 사회주의리념은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근본리념으로, 자주, 반제, 계속혁명의 원칙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기본원칙으로 되였다.

자주와 번영으로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선군의 기치높이 《ㅌ.ㄷ》가 제시한 리념과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과정이였고 이 나날에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그 리념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처음으로 되는 총대중시사상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의 진로를 명시하고 그것을 구현하여 이 땅우에 선군정치로 빛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새 력사를 펼쳐놓은 《ㅌ.ㄷ》의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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