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만기원 중국 문화부 대외예술전람쎈터 부총경리는 중조친선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불패의 친선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마련하여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이 관계는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좋게 강화발전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 두 나라사이에 진행된 문화교류는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중조외교관계가 설정된후 지난 60년간 두 나라사이의 문화교류는 폭넓고 깊이있게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중조친선의 해》인 올해에 가극 《홍루몽》과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을 다시 창조하여 공연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귀중히 여기시는 그이께서 계시여 작품들이 훌륭히 재창조될수 있었다.
가극 《홍루몽》 공연을 보면서 절세위인의 뛰여난 예술적천품과 비범한 예지,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친선의 정과 출연자들의 재능을 깊이 느끼였다.
중조 두 나라사이의 문화적협조는 더욱 활발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