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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ㅌ.ㄷ》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27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로동당과 혁명력사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결성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와 경험,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면모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고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ㅌ.ㄷ》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는데 근본비결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이 세기를 이어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는 백승의 표대이다.

《ㅌ.ㄷ》의 일심단결의 전통은 우리 당의 영원한 필승불패의 기치이다.

《ㅌ.ㄷ》로부터 마련된 일심단결의 전통은 우리 당의 가장 귀중한 재보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꿋꿋이 이어져왔다.

《ㅌ.ㄷ》에 의하여 마련된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뉴대는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필승의 담보이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 있다.

《ㅌ.ㄷ》의 전통은 우리 당의 만년재보이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는 백전백승의 무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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