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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전형을 창조한 《ㅌ.ㄷ》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혁명은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통일체를 이룬 일심단결로 백승을 떨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 전사들의 신념과 의리로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형을 창조한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83년전 《ㅌ.ㄷ》의 결성으로 조선로동당의 뿌리가 내리고 선군혁명의 위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의 력사가 펼쳐졌다.

당시 그 어떤 낡은 사조에도 물젖지 않은 참신하고 순결한 열혈청년들로 무어진 《ㅌ.ㄷ》는 단결을 제일생명으로 내세우고 선군혁명에서 수령중심의 통일단결의 시초를 열어놓은 첫 정치적생명체였다.

《ㅌ.ㄷ》의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운명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는 조직적전일체를 이루었다.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령도자를 높이 받드는 심장의 노래를 짓고 다진 맹세를 지켜싸운 혁명가들이 바로 《ㅌ.ㄷ》의 전위투사들이였다.

일제의 백색테로가 살판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의 수령을 목숨으로 옹위하고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였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선군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해나간 《ㅌ.ㄷ》의 전통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사상적원천으로, 정신적귀감으로 되였다.

《ㅌ.ㄷ》에서 교양육성된 열혈투사들에 의하여 조선혁명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전통이 창조될수 있었다.

조선의 선군혁명대오는 《ㅌ.ㄷ》가 키워낸 청년혁명가들을 핵심으로 하여 자라나고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선군혁명의 진군길에 휘날리는 붉은 기발은 《ㅌ.ㄷ》의 청년혁명가들이 넘겨준 단결의 기치, 동지애의 기발이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온 혁명적군인정신은 《ㅌ.ㄷ》에서 시작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고결한 시대정신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형을 창조한 《ㅌ.ㄷ》의 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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