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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공산당들 조국통일투쟁을 지지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9돐과 10.4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전망》이라는 주제로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꾸바공산당, 브라질의 공산당, 뻬루공산당, 꼴롬비아공산당, 볼리비아공산당, 베네수엘라공산당, 빠라과이공산당, 메히꼬공산주의자들의 당, 아르헨띠나공산당, 칠레공산당대표들이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라틴아메리카나라 공산당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6.15북남공동선언, 10.4선언을 적극 옹호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고 간주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현존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나라의 통일을 조선인민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방도라고 인정한다.

조선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부동한 통일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10.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밝힌 6.15공동선언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며 자주통일의 기치이다.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라틴아메리카나라 공산당들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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