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진행된 유엔총회 제64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화국은 지구상에서 핵무기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철페를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세계 최대핵보유국들이 핵군축에서 앞장서면 여러 지역에 새롭게 등장한 핵보유국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깨끗이 청산하는데도 유익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언제, 누구에 의하여 처음으로 핵무기가 전개되고 핵공갈이 누구에 의해 가해지고있으며 핵보유국에 한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하고있고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들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조선반도비핵화가 실현되자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이 종식되고 적대시정책이 결정적으로 철회되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서 군축기구들의 역할이 중시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군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본 위원회의 역할이 보다 증진되여야 하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핵군축문제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안의 유일한 군축협상기구인 제네바군축회의 성원국으로서 회의가 세계적인 군축을 추동하는데서 가장 유익한 기구로 된다고 인정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