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는 확고부동한 자주적령도이다.
오랜 세월 선행한 혁명운동에서는 매개 나라 당과 그 령도자들이 《국제적중앙》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것을 어길수 없는 행동규범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력사적인 《ㅌ.ㄷ》의 결성(1926.10.17)모임때 벌써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한다는 옳바른 자주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ㅌ.ㄷ》가 내세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승의 력사만을 수놓아왔다.
주석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내놓으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로선과 자주적당창건방침, 무장투쟁로선과 통일전선로선 등 모든 혁명로선들은 자주적인 혁명로선의 시원이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로선과 사회의 민주주의적개혁방침, 인테리정책도 자주적으로 결정하시였고 기술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사회주의혁명로선과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도 인민의 의사에 따라 규정하시였다.
또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비롯한 모든 로선과 정책도 다 우리 식으로 제기하고 관철해나가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으로 하여금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가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 따라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정치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고있으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