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리보익녀사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18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녀사의 묘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 오극렬, 최영림 등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사회단체, 과학, 교육, 군사대학,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기업소, 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수난의 시기 반일애국사상을 지니시고 일가분들을 혁명투쟁의 길에 내세우시여 만경대가문의 혈통을 빛내이도록 하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녀사의 고귀한 생애를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