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연어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공수정실, 알발육실, 검사실, 사료가공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연구소의 건설정형과 연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규모있게 새로 건설된 연구소의 내부와 외부를 보시고 연구소는 위치도 좋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양어연구소를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연구공정들과 양어못마다에서 떼지어 욱실거리는 새끼고기들을 보시고 연구소의 종업원들이 연어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있는 광활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면서 많은 일을 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구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한 열렬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모든 단위들에서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구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수산물생산을 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어는 맛이 좋을뿐아니라 새끼를 키워 바다에 놓아준 다음 저절로 자라므로 먹이를 적게 들이면서도 질좋은 고급물고기를 많이 생산할수 있는 양어에 적합한 어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과 호수들이 많고 바다를 끼고있는 우리 나라는 연어를 기를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연어양어를 통이 크게 광범히 벌려 이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어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연어의 생태환경에 맞는 적지들을 모조리 찾아내여 더 많은 양어장들을 건설하는 동시에 양어를 공업화, 과학화, 조직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고기의 오르내림에 지장이 없게 강바닥정리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연어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가공대책도 미리부터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어장에 연어고기통졸임, 연어알통졸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가공품을 생산할수 있는 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 민물고기생산을 급속히 늘임으로써 로동당시대에 우리 인민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연어를 더 많이 보내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제강,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