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14일부터 17일까지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6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3개와 금메달 1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차지함으로써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위를 쟁취하였다.
사옥진은 녀자개인위력, 4단틀, 맞서기 75㎏급경기에서 1위를 하여 3개의 금메달을, 안윤미는 녀자개인2단틀, 맞서기 63㎏급, 리철옥은 녀자개인1단틀, 맞서기 75㎏이상급경기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제갈은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박충성은 금메달과 동메달을, 김일경, 한성민, 리항성, 김은혁, 박영범, 김영옥, 김봄미는 금메달을, 채덕성, 리향은 동메달을 받았다.
또한 조선선수들은 남자, 녀자단체틀, 녀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 1등을, 녀자단체특기경기에서 2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