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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당의 위업을 받드는 기수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누가 보건말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숨은 영웅으로, 숨은 공로자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신 때로부터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론설에서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기수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련명으로 된 론설은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이 가장 정당하고 당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는 신념이 누구보다 투철한 참다운 혁명가들이며 공민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맡은 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진실하고 성실한 애국자,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생관의 체현자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선군시대 공로자들이야말로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변함없이 받들어나가는 신념의 확고성,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공민적의무에 대한 충실성, 숭고한 혁명적인생관에 있어서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났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력사는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열렬한 혁명가, 애국자로 키워온 력사이다.

오늘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누구나 집단이 사랑하는 혁신자, 위훈자들이다.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발하여 투쟁하며 나라의 강성번영에 이바지하는것을 커다란 긍지로, 삶의 보람으로 여기고있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워낸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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