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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쌀따노브 로씨야외무성 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국방성, 지역발전성, 경제발전성, 문화성, 비상사태성, 농업성, 모스크바시정부의 일군들, 국가회의, 련방평의회 대의원들, 《통일로씨야》당, 평화 및 통일당, 련방공산당, 《정의의 로씨야》당, 자유민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의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으며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61년전 조로외교관계수립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두 나라 수뇌분들이 합의한 공동문건들과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두 나라 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오랜 전통을 가진 로조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여러 분야에서 서로의 리익에 맞게 계속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그는 쌍무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은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하바롭스크에서도 16일 연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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