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주조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21일 평양시 사동구역 조선팔레스티나친선 오류협동농장에서 친선로동을 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앞에서 농장의 연혁을 들은 다음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벼탈곡을 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농장에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