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전국선군시대공로자대회가 21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선군시대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이 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공로자들의 대렬을 늘이며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높은 실적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게 된다.
김영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간부들과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당사상사업부문 일군들, 전국의 선군시대공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제2차 전국선군시대공로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발기하시고 이끌어오신 선군시대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생활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감화력과 생활력을 발휘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선군시대공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전민을 감화시키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로력적위훈과 혁신을 창조하여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선군시대공로자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며 선군조선의 혁명적기상과 불패의 국력을 만방에 떨쳐나가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오늘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값높은 공헌과 실적으로 선군의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주체형의 참된 인간의 전형, 시대의 공로자들이 수많이 자라나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보람찬 투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예이며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이 선군시대 공로자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 불굴의 정신력을 따라배워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며 장군님과 사상과 뜻과 운명을 같이 하는 진정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