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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명산 칠보산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칠보산은 조선의 6대명산중의 하나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각계층 근로자들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함경북도 동해안의 명천군에 있는 칠보산은 주봉을 이루는 상매봉(해발 1,103m)을 중심으로 북쪽에 박달령, 천덕봉, 삼각봉, 남쪽에 하매봉, 까치봉, 향로봉 등 1,000m안팎의 산들로 구성되여있으며 그 면적은 250㎢이다.

칠보산은 아름다운 자연풍치로 하여 예로부터 《함북금강》으로 불리워왔다.

구성암석은 주로 현무암, 규장암 등으로 되여있는데 오랜세월에 걸쳐 풍화침식되고 무너져 내리면서 지금처럼 웅장하고 기묘한 경치를 이루게 되였다.

칠보산에는 수많은 명소와 기암, 명물들이 있으며 내칠보에만도 수십개의 명소와 60여개의 기암 및 명물들이 있다.

풍부한 식물상은 계절에 따라 이 산을 색다르게 단장하여준다.

칠보산일대에는 개심사를 비롯한 문화유적들도 많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의 유원지로 날로 훌륭하게 변모되고있는 칠보산은 조선의 자랑, 인민의 명산으로 불리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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