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천문학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고구려(B.C.277년~A.D.668년)와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 리조시기 등의 특수한 천문현상들이 많이 씌여져있는 고전문헌들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우리 민족은 고구려초기에 벌써 1년의 길이를 365.25일로, 4세기경부터는 더 정확히 365.246일로 썼다.
이때 한달의 길이는 29.530일로 썼다.
고구려시기 기록자료에는 일식기록 11건, 혜성기록 10건, 류성(별찌)기록 5건, 행성기록 4건, 태양관측기록 1건이 남아있다.
혜성에 관한 기록가운데서 지금으로부터 근 2000년전인 46년 11월의 기록은 조선에서 가장 오랜 관측기록으로서 이 시기 다른 나라 기록에도 없는 귀중한 력사자료이다.
고구려사람들은 일식을 비롯한 천문현상을 세심하게 관측하는 과정에 640년 9월에 태양표면에 크게 나타난 흑점들을 발견하고 기록에 남기였다.
고려와 리조시기에도 천문현상에 대한 수많은 관측자료들이 기록되여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