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9월26일종자돼지공장과 10월22일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새로 건설된 9월26일종자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이 현대적인 종자돼지공장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합지령실과 사육호동들에 들리시여 여러가지 종자돼지들의 특성과 사양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공장의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사양관리를 과학화함으로써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새끼돼지를 많이 받아 돼지공장들에 보내주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돼지고기생산을 늘이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고 사료를 적게 먹으면서도 빨리 자라는 우량품종을 기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도처에 닭공장, 오리공장, 돼지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이 일떠서고 과학적인 사양관리체계가 확립된 결과 지금 크게 은을 내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이와 같은 성과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의거하고 우리 사람들의 혁명적기질과 창조적재능을 높이 발양시킨다면 짧은 기간에 축산업에서도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종자돼지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돼지고기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돼지기르기를 대대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새로 건설된 10월22일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여러 시간에 걸쳐 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 사양관리 및 고기가공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짧은 기간에 능력이 큰 현대적인 돼지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0월22일돼지공장은 건설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만점짜리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또 하나의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주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0월22일돼지공장에서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고기생산을 급격히 늘이고 현대적인 가공설비들을 리용하여 돼지고기와 부산물들로 질좋은 각종 가공품을 대량생산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 공장이야말로 인민성이 철저히 구현된 공장, 적은 면적과 로력으로 많은 량의 고기와 가공품을 생산하는 실리주의원칙이 잘 보장된 본보기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공장에서 집짐승배설물을 리용한 현대적인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함으로써 알곡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애써 마련한 생산기지들이 지금 거세찬 열기를 뿜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전변은 계단을 오르듯이 생산토대를 하나하나 실속있게 닦아온 우리 당 경제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고기가공제품들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장에서 현재의 가공시설들을 만부하로 돌리는 동시에 고기가루, 고기통졸임을 비롯한 가공공정들을 더 보강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이 만난시련을 헤치며 굳건히 다져온 위력한 주체공업이 거대한 생산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함으로써 지금 우리 조국에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 오랜 세월 바라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승리의 날이 가까와올수록 더욱 분발하여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