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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에서 조선영화 상영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제2차 베를린아시아녀성영화축전에서 특별일정으로 16일 조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가 상영되였다.

영화를 본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영화의 줄거리가 매우 훌륭하며 유럽에서는 체험할수 없는 독특한 예술성과 조선인민의 따뜻한 인정세계를 느꼈다고 하면서 조선영화예술의 발전수준에 감탄을 표시하였다.

한편 축전기간 조선영화들인 《꽃파는 처녀》, 《도라지꽃》, 《홍길동》, 《춘향전》도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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