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시내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전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생산공정들에 들리시여 여러가지 전기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기업소 로동계급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당의 기술혁명방침을 받들고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제품의 질제고에서 커다란 진전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의 경험은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는 기술적진보에 있다는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기업소에서 새로 건설한 도서관을 돌아보시였으며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지도를 마치신 후 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보시고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당의 경제로선관철에서뿐아니라 새 문화창조에서도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기업소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제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희천제사공장에서 생산공정을 더욱 현대화하고 생산능력을 부단히 높여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사공장에서 견직공장들에 질좋은 명주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게 하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평생소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공업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주체교육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대학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의 교수교양사업정형과 과학연구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과학기술인재양성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대학의 교직원들의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서 당의 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교육의 질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왔기때문에 이 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이 지금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대학 교직원, 학생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서는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그 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서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들을 널리 개척하여 우리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서 일어나고있는 자랑스러운 변혁은 이 땅에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의 뚜렷한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