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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9돐 글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5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오늘 조선인민은 그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빛나는 위훈을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과 중국인민에게 경의를 표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난 세기 50년대초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조선전쟁도발로 하여 조선 인민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 중국당과 정부는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적극 도와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희생성은 우리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열렬한 지지성원의 표시였으며 그것은 중국인민지원군의 고상한 우의적사명감과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진실한 협조정신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중국인민지원군이 흘린 피는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 슴배여있다.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올해에 조중친선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조중친선의 해》인 올해에 두 나라사이에 래왕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친선의 정이 더욱 두터워지고있다.

오늘 중국인민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중국의 면모는 날을 따라 달라지고있으며 그 국제적지위가 높아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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