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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새로 꾸려진 묘향산유원지를 현지지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꾸려진 묘향산유원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유원지안내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여러 시간에 걸쳐 하비로입구로부터 만폭동에 이르는 긴 구간의 참관로정을 답사하시면서 유원지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아름다운 자연미에 조화를 이룬 답사길과 정각들, 특색있게 건설된 립체다리와 휴식터들을 보시고 청년돌격대원들이 묘향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하늘중천을 날아예는듯 한 경쾌한 립체다리를 비롯한 모든 건축물들의 설계가 독특하게 잘되였을뿐아니라 건설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하시면서 도자체의 힘으로 이처럼 훌륭한 창조물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은 경탄할만 한 기적이라고 하시며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묘향산유원지가 만년대계로 더 잘 꾸려진 결과 우리 인민들이 세계적인 명산에서 문화휴식을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건설자들의 자랑찬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변이 나는 해, 만사가 잘되는 올해에 모든 전선에서는 기쁨과 환희로 가슴설레이게 하는 승리적사변들이 련이어 터져오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눈앞에 둔 흥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귀중한 향유물인 묘향산을 더 잘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유원지건설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묘향산의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이미 꾸려진 편의봉사시설들의 리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참관자들이 모든 명소들에 다 가볼수 있게 하자면 답사도로를 잘 닦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로건설을 마저 완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유원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돌 하나, 나무 한그루도 원상그대로 보존하며 특히 산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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