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없애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새 세기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위해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유지, 공고히 함으로써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며 나아가서 세계에 대한 경제적지배를 실현하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속심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권존중의 원칙에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면 경제분야에서 나라들사이의 호상존중과 평등의 관계가 보장되고 나아가서 경제적교류와 협조가 보다 활발해질수 있다.
자주권존중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치적안정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유익하다.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다방면적인 경제발전과 특성을 적극 살려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게 된다.
자주권존중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평등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여야 한다.
평등의 관계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해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새 세기 발전을 위한 중요한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적극 투쟁함으로써 그를 실현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