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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광폭정치는 진정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광폭정치는 진정한 조국애, 민족애의 정치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정치, 통일애국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펴나가는 광폭정치는 만사람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는 숭고한 인간애의 정치이며 민족의 모든 계급, 계층을 나라와 민족의 공동위업을 위하여 굳게 묶어세우는 가장 폭넓은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광폭정치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온 겨레의 심금을 틀어잡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며 협애한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제동을 걸었지만 아량과 인내성을 가지고 광폭정치를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민족대단결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우리 당이 광폭정치를 실시하는것은 애국애족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묶어세워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함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해나가기 위해서이다.

설사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애국애족의 길로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이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현실은 우리 당이 실시하고있는 광폭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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