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3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 제531군부대, 제762군부대, 제630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중대군인들은 합창 《천리방선 초병들은 아침인사 드리네》, 대화시 《초소에 넘치는 사랑의 향기》, 어은금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보람찬 병사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과 모두가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한 작품을 가지고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모든 군인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견결한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도덕과 문화적소양을 갖춘 선군시대 군인문화의 창조자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런 정예화된 무장력이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있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황리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33차 군무자예술축전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드높은 열의를 안고 축전에 참가하여 우리 군대의 정신력과 집단력을 힘있게 떨친 전체 축전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혁명사는 예술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한 음악정치의 위대한 승리이기도 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인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 현철해, 리명수, 상장 한동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