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승강기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8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1층에 이어 2층의 매대들을 돌아보시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신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여기에 승강기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2층짜리 건물이다보니 설계할 때부터 승강기는 예견하지 않았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나이많은 사람들이 2층까지 걸어서 오르내리자면 힘이 들것이라고 하시면서 젊은 사람들은 일없겠지만 나이많은 사람들과 녀성들이 상품을 사가지고 층계를 오르내리자면 불편을 느낄수 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인민들의 편의를 그저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사소한 불편도, 빈틈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놓을줄 알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하나의 건물을 보시고도 그것을 리용하게 될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의하여 그후 보통강상점은 훌륭한 승강기를 설치해놓고 문을 열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