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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레스링강자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또 한명의 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가 배출되였다.

그가 바로 200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5kg급경기에서 1등을 하여 금메달을 쟁취한 양경일선수이다.

지난 20세기 80년대부터 뚜렷한 발전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한 조선의 레스링선수들은 국제체육무대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을 이룩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

김철환선수는 제22차, 제23차 세계자유형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련이어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2중 세계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두번이나 세계선수권을 쟁취한 김영식, 리재식선수도 레스링계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이름있는 체육인들이다.

레스링강자들중에는 2중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김일선수와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 자유형레스링 52kg급경기에서 1등을 한 리학선선수도 있다.

이들모두는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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