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1급이 아미르 후쓰니 루트피 수리아아랍공화국 경제상업상에게 수여되였다.

그는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친선과 경제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훈장수여식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무역상 리룡남, 수리아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관계부문 일군들, 수리아정부경제대표단 성원들, 주조 수리아림시대리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