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과학기술은 새 세기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을 추동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발전도상나라들은 하루빨리 과학기술발전의 상상봉에 올라서야 한다고 하면서 그 방도의 하나가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 조건들을 가지고있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오직 주체적립장에 서서 자체로 투쟁하는 길만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인재류출을 막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민족자주정신과 애국심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는것이 필요하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고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양성에 큰 힘을 넣는다면 얼마든지 좋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나라의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많이 키워낼수 있을것이다.
과학기술분야에서 집단적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양하여 남남협조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의 절실한 과제의 하나이다.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자기 나라가 가지고있는 선진과학기술을 다른 나라에 넘겨주고 또 자기 나라에 없는 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나가면 발전도상나라들은 자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급속한 과학기술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그 양성사업을 서로 도와주는것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