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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기대되는 레스링선수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단마르크에서 진행된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가 우승하였다.

자유형레스링 55kg급경기에 출전하여 맞다든 선수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타승하고 금메달을 쟁취한 그는 김일성종합대학 체육단 양경일(22살)이다.

어려서 체육애호가들인 부모들의 손에 이끌려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 축구소조에서 첫 발을 내짚었던 그는 11살때부터 이곳에서 레스링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12살때 벌써 소년강자로 등장하였고 18살부터는 1급경기에 나섰다.

그의 특기는 육체적준비와 판단력이 좋고 반응속도가 빠르며 어떤 경기정황속에서도 다리잡기, 던지기 등 임의의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것이다.

지난시기 그는 로씨야싸하국제경기 46kg급에서 1위,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경기 55kg급에서 1위, 올해 5월 타이에서 진행된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55kg급경기에서 2위를 쟁취하는 전적을 보여주었다.

그의 세계선수권보유성과는 지금 국내 레스링계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앞으로 있게 될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의 그의 성과가 기대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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