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신형독감이 발생하지 않은 조선에서 전염병예방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해당 기관들에서는 신형독감비루스의 침습을 막기 위한 검역체계를 완비하고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국가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중앙으로부터 지방의 보건기관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통보체계와 역학정보교환체계를 세워놓았으며 통보되는 사소한 징후도 놓치지 않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하고있다.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를 비롯한 각급 방역단위들에서 기술강습을 여러차례 조직하여 일군들의 실무적자질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였으며 전염병감시지점들을 늘이고 필요한 의약품, 설비들을 갖추어놓는 등 전국적범위에서 방역망을 더욱 확대강화하였다.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과 위생선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것과 함께 의심되는 환자들에 대한 실험검사를 비롯하여 신형독감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또한 조선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와 지역에서 신형독감감염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비행장, 무역항, 국경초소들에서 검역사업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수의방역기관들에서도 돼지를 비롯한 집짐승들에 대한 사양관리에서 위생방역규범을 엄격히 준수해나가도록 대책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