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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벌어지는 축구경기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경기가 진행되고있다.

10월 8일에 시작된 이번 선수권대회 축구경기에는 지역예선에서 선발된16개의 남자팀과 16개의 녀자팀이 참가하였다.

얼마전 김일성경기장과 양각도축구경기장에서는 조별련맹전경기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남자, 녀자팀들의 준준결승(8강자)경기와 준결승(4강자)경기가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8강자전에 진출한 팀들중에서 압록강체육단 남자축구팀과 4.25체육단 녀자축구팀의 경기는 체육전문가들, 애호가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그것은 이 팀들이 지난 기간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경기에서 1등을 한 전적이 있는 강팀들이며 이번 선수권을 노리는 우승후보팀들이기때문이다.

준준결승, 준결승경기에서 압록강체육단 남자축구팀은 소백수체육단, 기관차체육단 남자축구팀을, 4.25체육단 녀자축구팀은 월미도체육단, 압록강체육단 녀자축구팀을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이 팀들은 앞서있은 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경공업성체육단 남자축구팀, 소백수체육단 녀자축구팀과 결승의 마당에서 대전하게 된다.

결승경기는 매우 치렬하게 벌어질것으로 전망되고있다.

공화국선수권대회 남녀축구결승경기는 11월 2일에 진행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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