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의 고유한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민족애, 민족자주정신은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중요한 기초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예로부터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살아온 조선민족은 력사의 유구성으로 보나 문화의 발전면모에 있어서나 자랑스러운 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의 침략에 굴복하지 않은 조선민족의 전통은 더욱 자부심높은것이다.
오늘 조선민족의 자주적존엄과 기상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
온 겨레가 조선민족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높이 발휘할 때 민족의 대단합도 이룩되고 조국통일위업도 성취될수 있다.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할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고유한 력사와 문화를 고수하고 침략적인 외세에 굴하지 않는 애국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민족성은 민족적단결의 기초이며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전제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선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문화, 전통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하는것을 통하여 민족성을 굳건히 지키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단합의 힘으로 조국통일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