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생산한 갖가지 농작물들을 보아주시면서 올해 영농사업진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 기술자들이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모든 농사를 알심있게 짓고 두벌농사를 잘하여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 은흥협동농장에서 달성한 자랑찬 성과는 지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벌리고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면 그 어디에서나 농업생산의 비약적인 앙양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요경쟁대상들인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에서 올해에 하나같이 풍작을 이룩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농장들이 이들을 따라잡기 위한 맹렬한 추격전을 벌리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비상한 농업생산열의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정의 빛나는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된 풍요한 협동전야와 산기슭마다에 줄지어 늘어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 아담하고 깨끗하게 일떠선 문화회관, 학교, 인민병원 등 문화후생시설들을 보시고 지난날 불모의 땅으로, 사람 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한드레벌이 풍년나락 설레이는 행복의 락원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알곡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이면서도 방대한 건설을 자력으로 훌륭히 해낸것은 참으로 경탄할만 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많은 일을 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으며 농장의 위훈을 표창하여 새로 만든 뜨락또르를 선물로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농업생산을 늘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시기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기본과업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고 하시면서 중요한것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고 그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조건에서 적지적작의 원칙을 지켜 나라의 농업생산구조부터 대담하게 개선하며 매 지방, 매 농장에서 지대적특성과 토양조건에 따라 가장 알맞는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생산은 시기성을 요구하는것만큼 농사에서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영농준비를 제때에 철저히 하고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발전시키고 적용하는데서도 자연기후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경종체계를 바로세우고 그에 따라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발전시키고 적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침땅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을 늘이는 큰 예비는 두벌농사를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두벌농사를 잘하기 위하여서는 로력조직을 바로하고 영농작업의 기계화를 적극 실현하여 긴장한 로력문제를 풀어야 하며 모든 농사일을 제철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집행에서 기본고리인 종자혁명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자혁명을 하지 않고서는 농사에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킬수 없고 두벌농사도 발전시킬수 없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서는 육종사업에서 주체를 세워 비료를 적게 요구하면서도 높은 소출을 내는 품종, 생육기일이 짧고 추위에 견디면서 수확이 높은 품종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여러가지 좋은 품종을 얻어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사에서 화학비료를 적게 쓰고 여러가지 미생물비료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촌경리부문에서 여러가지 미생물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생산을 빨리 늘이고 그 효과성을 백방으로 높여 농사에 널리 리용하면서 화학비료의 시비량을 점차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농업과학기술을 적극 발전시키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과학기술혁명을 다그쳐야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농업을 공업화, 현대화, 과학화하고 농업생산을 고도로 발전시킬수 있으며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여기서 기본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적보장사업을 잘하는 한편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개선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촌건설을 위한 투쟁은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흥협동농장이 앞으로도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