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 발표된 이 로작에는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의 제한성,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의 과학성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수 있는 투쟁의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는데서 나타나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서 발현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표대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고있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도 수령결사옹위의 대고조, 사회주의신념의 대고조이다.
집단주의는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근본바탕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기풍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떨쳐나가고있다.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으며 도달한것을 한달음에 뛰여넘으며 도처에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혁신적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열정의 원천은 바로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