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의 영화관, 극장들은 관람자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새로 나온 조선예술영화 《백두의 봇나무》, 《조난》, 《내가 본 나라》(제2, 3부), 《생명선》 등과 여러편의 외국영화들이 상영되고있는 시내의 영화관들을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개건된 대동문영화관에서만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 12만 8,000여명에 달하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창작완성된 가극《홍루몽》, 연극《네온등밑의 초병》공연이 진행되고있는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은 매일과 같이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모란봉극장에서도 관람자들의 절찬속에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지금 영화관, 극장들에서는 100일전투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해 운영사업을 더욱 짜고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