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뽀르뚜갈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루이스 아마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