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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51)
   농민들의 솜옷에 깃든 은정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8(197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농민들의 솜옷견본들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전시장을 찾으시였다,

얼마전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당시)에서는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새해를 맞으며 솜옷을 무상으로 공급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기때문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미전에 일군들에게 솜옷생산의 질을 보장하면서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면서 솜옷견본품들을 먼저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이날 그것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전시장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옷형태들에 대하여 농민들과 토론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말문이 막혀버렸다.

책상우에서 만들어진 옷형태들이였던것이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옷감만 놓고보아도 젊은 사람들의 요구와 나이많은 사람들의 요구가 서로 다른데 필경 옷형태도 농장원들마다 다른것을 요구할것이라고 하시며 농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옷형태를 정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농민들은 두툼하고 뜨뜻한 솜덧저고리를 좋아하는것만큼 솜을 두툼히 넣어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계속하여 농민들은 늘 밖에서 일하는데 팔소매로 바람이 들어갈수 있겠다고 걱정하시며 바람막이소매를 달아주라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 다음해인 1980년 새해를 맞으며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은 자기의 기호에 맞는 솜옷을 받아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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