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1월 3일기사 목록
안중근렬사의 애국적장거 100년 북남공동모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안중근렬사의 애국적장거 100년에 즈음한 북남공동모임이 3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북측에서 장재언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정덕기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남측에서 함세웅 리사장을 비롯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성원들, 조광《안중근연구소》소장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안중근렬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은 다음 《안중근렬사의 애국적장거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10월 26일 안중근렬사가 이등박문을 처단한것은 침략자 일제에 대한 정의의 징벌이였으며 조선민족은 결코 식민지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다는것을 보여준 애국적장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렬사가 지녔던 애국의 넋은 오늘 우리 겨레를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자주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고 말하였다.

올해 10월 26일부터 렬사의 순국 100년이 되는 2010년 3월 26일까지 《안중근렬사기념 반일공동투쟁기간》으로 정하고 대중적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온 겨레가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종교인협의회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의 공동명의로 이미 채택발표된 온 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북과 남이 전시한 안중근렬사와 그의 유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 일제의 만행과 재침책동을 폭로하는 사진들을 보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