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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에서 조선대표 미국의 반꾸바봉쇄종식을 주장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가 10월 28일 유엔총회 제6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는 50년동안 지속되여오고있다고 하면서 꾸바의 《민주주의적이행을 가속화》한다는 미명하에 강행되고있는 미국의 봉쇄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선택한 사회제도를 전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에 명기된 국가들의 자주권존중,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의 반꾸바봉쇄는 꾸바인민을 반대하는 소리없는 경제전쟁이며 정치, 법률, 도덕적견지에서 보아도 아무런 타당성이 없는 비법적이며 비인간적인 범죄행위이다.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여 특정한 나라의 가치관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제도를 남에게 강요하려는 치외법권적이고 일방적인 강압조치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허용될수 없다.

그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간섭과 힘의 위협, 제재를 반대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대표단은 미국이 유엔총회의 모든 유관결의들을 준수하여 꾸바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무조건 즉시 종식시키며 지금까지 꾸바가 입은 경제적손실을 보상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본 총회에 제출된 반꾸바봉쇄종식에 관한 결의안채택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경제발전과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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