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서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정치적압력을 가하여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인권문제취급에서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이 날로 로골화되는 오늘 그들의 진부한 《인권》타령에 귀를 기울일 아무런 타당성도 없다는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정치상식이다.
《인권문제》를 가지고 제일 소동을 부리는 나라들은 신통히도 인권실태가 제일 한심하고 심각한 나라들이다.
미국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심화되고 실업자와 빈궁자가 끊임없이 늘어나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인 평등권과 로동의 권리,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40:1이였던 독점자본가와 근로자들의 평균수입차이가 지금은 367:1로까지 늘어났으며 빈궁자수는 지난해에 250만명이나 불어나 3,980만명에 이르렀다.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국제적으로 인권말살, 국권강탈의 전쟁으로 락인되여있다. 미국내에서까지도 《9.11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몇십배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고있는 이 반인륜적전쟁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인권타령》을 맨 앞장에서 받아외우고있는 일본 역시 과거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도 그것을 아직까지 청산하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조차 상실한 정신도덕적으로 더러운 나라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저들의 무거운 인권유린범죄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 선택적으로 유치한 《인권소동》을 계속 벌려놓는것은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의 낡은 질서를 유지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들은 《인권옹호》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내정간섭의 무제한한 자유를 얻으려 하고있다.
이러한 지배주의적기도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나라에서 실시하고있는 무상치료, 무료교육같은것은 꿈도 꿀수 없는 나라들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인권문제》를 론하는것자체가 가소롭다.
인간을 돈의 노예로 치부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이 우리에게는 있다.
력사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가장 힘있고 존엄있는 존재로 되고 누구나 조국의 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보람차고 희열넘친 사회주의생활이 바로 그것이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가장 높은 경지에서 실현하여주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과 그를 구현한 불패의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우리는 세계적인 경제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해 돌진하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저들의 《인권공세》에 우리가 문을 열어주고 원칙을 포기하리라는 생각을 꼬물만큼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인권의 최후진국들이 아무리 《인권문제》를 떠들어야 차례질것은 제망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