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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리사회 조선과의 련대성 특별결의 채택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수리아에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의 33개 나라 대표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위원회 회의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과의 련대성에 관한 특별결의는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것이 현시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문제의 하나이라고 밝혔다.

특별결의는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조미회담에 속히 응해나와야 하며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조선은 유엔총회가 인정하고 지지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특별결의는 외세에 의한 조선의 분렬 65년, 조선전쟁발발 60년,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2010년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단체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광범히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회의에서 발표된 최종콤뮤니케는 제국주의자들이 핵문제에서 이중기준정책을 실시하는것을 반대하며 나라의 통일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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