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음악신동》들을 키워내는 유치원이 많다.
그중에는 유명한 평양대동문유치원도 있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은정속에 이 유치원은 나라의 믿음직한 음악조기교육기지의 하나로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일찌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재육성사업에서 유치원시기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1970년대말 이 유치원에 바이올린과 가야금연주기초를 전문으로 배워주는 조기음악반을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각종 악기들과 음향설비들을 비롯하여 교육사업에 필요한 온갖 물질적조건들도 충분히 갖추어주도록 하시였다.
10여개의 바이올린교양실, 가야금교양실, 시창실들이 아담하게 꾸려져있고 모든 교육조건이 구비되여있는 이 유치원은 말그대로 작은 《음악대학》을 방불케한다.
유치원에서는 음악적소질을 가진 대상들을 체계적으로 선발하는것과 함께 원아들의 지능과 실천능력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교육방법을 옳게 적용하여 어린이들이 음악적기초를 튼튼히 쌓아나가도록 하고있다.
지난 30년간 유치원졸업생들속에서는 카네티국제바이올린콩클에서 1등을 쟁취한 문경진연주가와 수많은 《2.16예술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현재 그들은 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나라의 권위있는 예술단체들에서 활약하고있다.(끝)